탁구대회는 입상이 목적이 아닙니다.
나의 탁구역사를 기록하는 것입니다

나의 탁구 HISTORY 슈퍼스타탁구

o 대회설문
참가자 성명 : 신동진 ( 1985 )
1. 질문 :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.
이번 대회 지역7-8부에 참가했던 도봉 한양탁구클럽 소속 탁구 입문 2년된 탁린이 입니다.
2. 질문 : 이번 대회의 본인 결과에 대해 만족하세요? 못하다면 그 이유가 뭔가요?
만족 하지 못합니다... 황세준 탁구클럽에서 말도 안돼는 선수들을 지역 7-8부에 내보냈습니다. 이규헌 이사람은 지역7부라고 하기에는 진짜 말도 안돼는 실력이었습니다.
3. 질문 : 이번 대회에 대해 하고 싶은신 얘기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주세요.
진짜 부수 속이고 나오는 사람들은 진짜 답이 없습니다. 게임 결과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. 여자 단식 / 여자 복식 / 단체전에 창동 탁구클럽 8부 아줌마들이 부수 속이고 나와서 입상 싹쓸이 했습니다.
그리고 말도 안돼는 단체전 경기의 남자 여자 핸디캡은 요강에도 나와있지도 않은데 지역 7-8 부수에서 8부끼리 핸디2개 7부가 3개를 잡아주고 그런 부수 속이고 나온 사람들한테 핸디를 주고 게임을 하는 말도 안돼는 상황이 나오고 대회 진행자들도 요강에도 없는 핸디캡을 왜 줘야하는지 설명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진행자들을 앉혀놓았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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